'A Better Tomorrow' Shop Coat

'𝗔 𝗕𝗲𝘁𝘁𝗲𝗿 𝗧𝗼𝗺𝗼𝗿𝗿𝗼𝘄' 𝗦𝗵𝗼𝗽 𝗖𝗼𝗮𝘁 

 • Actor : @yamamotoshit / 178cm / XL Size 착용

“𝔾𝕠𝕠𝕕𝕟𝕚𝕖𝕤’ 𝕋𝕠𝕞𝕠𝕣𝕣𝕠𝕨’𝕤 𝕊𝕦𝕟”  

𝕆𝕦𝕣 ℕ𝕖𝕨 𝕍𝕚𝕟𝕥𝕒𝕘𝕖 𝕎𝕠𝕣𝕝𝕕

• "shop coat" 일반적으로 작업복이나 작업용 코트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코트는 작업 중에 입는 옷으로, 보통 튼튼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 블랙데님 11oz

탈색 바이오후 빈티지 워싱감을 위한 올 브러쉬작업 진행

빈티지 페인팅 디테일로 마감 

• 모티브는 영화 #영웅본색 #abettertomorrow 의 #주윤발 #chowyunfat 의 코트 이미지를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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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nies _ 영화 와 패션 이야기 ] 

*周潤發, Chow Yun Fat, 주윤발 

홍콩의 김성수. 오우삼 감독 그리고 주윤발 - 장국영 

총알도 피해가며 베레타 쌍권총 - 바바리 - 장님선글라스 - 이쑤시게가 대유행이었지요.

( 베레타 권총은 영화 다이하드 로도 알려진 ) 동네 문구점에 품절 현상까지 일었던 

영화를 계속 반복해서 자세히 보면 좋은 점으로는 

주인공들의 의상이나 소품들의 디테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영웅본색2 의 주윤발 ( 1편에서 죽은 소마-Mark ) 의 쌍둥이 형제인 Ken 이 신고 있던 것은

*팀버랜드 6인치 브라운 부츠 일겁니다. 

그리고 이 문제의 장님 선글라스는 Rayben 이 아닌 Alain Delon 707A-II 이라고 합니다.

홍콩은 한겨울에도 날씨가 더워 롱코트를 입을 일이 없는데 당시 롱코트의 등장은 신드롬이 되었다는.

장 피에르 멜빌 < 사무라이 1967 > 의 알랭들롱 패션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유명한 씬으로는 장국영의 공중전화씬이지만

식당에서 바닥에 떨어진 볶음밥을 다시 먹는장면과 화이팅하자는 표현을 따봉으로 날리는 씬들입니다. 

그리고 ost 당년정 , 분향미래일자 외에 서정적이면서

도시에 남겨진 이들의 우정, 배신 등 을 표현한 ost 는 최고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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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ies의 이번 컬렉션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험을 더욱 더 선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에게 지나온 적없는 그 시대의 노스텔지어를 제품을 통한

경험과  독특한 스타일을 제공하여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고자 합니다.  

• Actor : @yamamotoshit / 178cm / XL Size 착용 

"Goodnies의 24 FW 컬렉션은 독특한 감성을 자아내는 요소들로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시즌 슬로건 으로 'Tomorrow's Sun'  / Our New Vintage World 라는 메시지 아래  내일을 향해 계속적인 스타일에 고민하고 노력하는 브랜드 굿니스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테마로는 - 패배하고 무너진 이미 잊혀진 어느 복서의 재도전을 그린 스토리로서 영화적인 요소를 적용하여 마치 한편의 복싱드라마 영화 같은 느낌으로 구성했습니다.

#𝐓𝐢𝐭𝐥𝐞 : “𝑻𝒐𝒎𝒐𝒓𝒓𝒐𝒘’𝒔 𝑺𝒖𝒏”

살고픈 그의 의지로,

많은 시간이 빨리 지났고 열정을 영광으로 바꾸었다.

과거의 꿈을 잃지 마라, 그걸 위해 싸워야 한다.

정상을 향해 일어나 용기로 영광을 얻는다.

길은 멀어도 멈추지 않는다.

살고픈 의지의 사람처럼.

• 𝐒𝐭𝐲𝐥𝐢𝐬𝐭 / 𝐃𝐢𝐫𝐞𝐜𝐭𝐨𝐫 : 𝐟𝐥𝐚𝐬𝐡𝐛𝐚𝐜𝐤_𝟏𝟐𝟎𝟐

• 𝐏𝐡𝐨𝐭𝐨 : @𝐤𝐞𝐞𝐦𝐞𝐡𝐚𝐧

• 𝐀𝐜𝐭𝐨𝐫 : @𝐲𝐚𝐦𝐚𝐦𝐨𝐭𝐨𝐬𝐡𝐢𝐭 / @𝐣𝐢𝐧𝐤𝐮𝐧𝟖𝟒 / @𝐲𝐚𝐦𝐚𝐦𝐨𝐭𝐨𝐟𝐢𝐥𝐦𝟐𝟑

• 𝐕𝐢𝐝𝐞𝐨 : @𝐤𝐞𝐧𝐧𝐲_𝐟𝐫𝐚𝐦𝐞_

• 𝐀𝐬𝐬𝐢𝐬𝐭𝐚𝐧𝐭 : @𝐩𝐞𝐨𝐩𝐥𝐨𝐭𝐡𝐨𝐫𝐲 | @𝟏𝐜𝐡𝐚𝐞𝐞𝐞